코인(메인넷)
: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수유한 플랫폼.
즉 윈도우, IOS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인넷은 엄청난 개발이 요구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이 매우 깁니다.
ex)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퀀텀(QTUM), 스팀(STEEM), 넴(NEM)
토큰
: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소유하지 않은 플랫폼
간단하게 말하자면 코인 = “앱 스토어” / 토큰 = 앱 스토어에 있는 ”어플리케이션“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 트론(TRX)
ERC20 Token
: Ethereum Request for Comment 20 약자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토큰 즉 이더리움이라는 앱스토어에 발행되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특정 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때, 정해진 가치 만큼의 새로운 코인을 조건에 따라 지급해 주는 행위 간단하게 말하자면 “보상형 마케팅 수단” 으로 새로운 코인이 나왔으니 사용해줘~ 사용하면 보상해 줄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리퍼럴
: 간단하게 말하자면 “스폰서 빽을 이용한 마케팅 수단” “대기업이 어디가 어디를 투자했데~” 하면서 시선? 받는 그런 느낌?
KYC
: Know Your Customer의 약자로 간단하게 말하면 "본인인증"
AML Anti-Money Laundering의 약자로 간단하게 말하면 "자금세탁방지"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자금의 세탁 예방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CRM
: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간단하게 말하면 "고객유지관리" 소비자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고, 이를 장기간 유지하고자하는 경영 방식.
Salesforce 세계 최고의 CRM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로 간단하게 말하면 "고객유지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으로 잠재 고객 및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직원 및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멀티시그 지갑
: Private Key(개인키) 3개를 제공해주는 지갑 시스템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이중 보안 시스템" 3개의 키 중 2개는 오로지 고객(나)만이 컨트롤하고 볼 수 있는 키 , 나머지 하나는 BitGo에서 가지고 있다. 각 코인을 찾기 위해서는 Private Key(개인키) 2개가 있어야 찾을 수 있다.
TAM
: Total Addressable Market의 약자로 “전체 시장”
SAM
: Served & Available Market의 약자로 “유효 시장” 전체 시장 영역 중, 스타트 업 추가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
SOM
: Serviceable & Obtainable Market의 약자로 “수익 시장” 스타트 업(SAM) 내에서 확보 가능한 시장 규모 [ 핵심 타켓 관점으로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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