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여성들이 몸매 관리하는 습관
1. 배고파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배가 고프면 한시라도 허기진 배를 빨리 채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녁 식사를 한 뒤에도 배가 고프면 주저하지 않고 자유롭게 야식을 시켜먹기도 한다.
하지만 날씬한 여성들은 공복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다.
2. 편한 마음으로 먹는다.
날씬한 여성들은 식사의 즐거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칼로리 계산에 열을 올리지 않는다. 음식의 칼로리를 의식하느라 맛을 음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이들은 식사를 할 때는 마음을 편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먹는다. 이러한 식사법은 음식이 자연습럽게 소화되도록 돕니다.
3. 절제력이 강하다.
흔히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감정적으로 폭식을 하기가 쉽다.
하지만 그들은 멈출 줄 안다.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억제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가볍게 걷기, 대화 등 먹는 것 외에 다른 것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다. 그래도 정말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다면 견과류와 같은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먹는다.
4.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적게 먹는 대신에 군것질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의 달콤함은 밥과 다른 매력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하지만 날씬한 여성들은 오히려 세 끼를 잘 챙겨먹고, 군것질을 덜하거나 거의 하지 않는다.
5. 많이 움직인다.
날씬한 여성들은 평균 하루에 2시간 반 정도 걷거나 서있는 활동으로 1년에 15kg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걷기, 계단오르기 등 주변에 쉽게 찾아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일상생활 중의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너무 많이 걷거나 서있으면 종아리에 부종이 생길 수 있으니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6. 만족할 만큼만 먹는다.
이들은 음식을 만족할 정도로만 먹는다.
포만감을 느끼는 정도의 최고 단계를 10이라 할 때 그들은 6~7단계의 수준에서 식사를 멈춘다.
배부를 때까지 혹은 배불러도 계속 먹는 사람들은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거 눈 앞에 음식이 있으면 잘 참지 못하는 습관 때문인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과식하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느끼는 식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7.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진다.
날씬한 여성들은 비만인 사람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자면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지만 깨어 있으면 지방을 몸 안에 저장하는 호르몬이 나와 오히려 잠을 많이 자면 날씬해진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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